전부인양 알고 사용하기에

일침(한 곳에 침 하나를 놓는 방식)으로 다양한 곳이 치료되는

원론적 방법은 전혀 구사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하여 "치료가 되니, 안되니?"하는 소리가 많이 나는 것입니다.
 

원리가 어렵고 힘들어 이해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쉽고 간단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알기에는 너무나도 생소하기에 어려울 뿐입니다.

이 원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저가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현존하는 프랙탈원리와 피보나치수열, 시이소원리(균형) 등등

의 방법으로 인체에 관해 질병이 치료되는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 방법론을 논하고자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아프고 힘든 건나사 회원님들의 고충을 해결해 드리고자 하는 것이오니

마음 편하게 질문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질문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회원님들의 질문을 직접 답해 드리는 것이

카페를 처음 개설한 2002년에서 그 해 연말까지 있었고

그 후로는 거의 하지 않았기에 지금에 와서 다시

독수리타법으로 이 일을 진행하고자 하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몸과 마음에 편안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8월 26일 인체파동원리창안자 박종부